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수지의 개들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늘 그렇지만 타란티노의 장기는 서사보다는 연출과 대사에 집중되어있다. 파트 분할로 시간대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편집과 캐릭터들을 드러내는 수다분한 잡담, 1970년대 음악을 사용한 OST 등 타란티노 영화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한 영화다. 다만 데뷔작이라서인지 저예산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다른 작품들보다 투박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. 중간에 미스터 블론드가 자신이 잡아온 경찰의 귀를 잘라내는 장면은 타란티노 특유의 폭력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.[* 타란티노에 따르면 배급사 대표였던 [[하비 와인스틴]]이 "이 장면만 빼도 여성 관객이 늘어날 것"이라며 삭제를 요구했으나, 자신이 끝까지 거부했다고 한다.[[https://youtube.com/shorts/2aRdZWKkxHQ| ]]] 신나는(…) 음악[* 스틸러스 휠의 [[https://youtu.be/ln7Vn_WKkWU|Stuck in the Middle with You]]]을 배경으로 덤덤하게, 그것도 '''춤을 추면서''' 자행되는 폭력은 절단 장면을 직접 묘사하지 않는데도 섬뜩하기 짝이 없다. 헐리웃 역사상 가장 충격적 장면 6위로 매겨진 장면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